목록생활 정보/내맘대로 해보는 리뷰 (11)
뷰파인더 속 세상

화분에 식물을 키우는 것을 취미로 가지게 되면서 물 주는 것이 일과처럼 되어 버렸죠. 그렇다 보니 좀 더 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물주는 도구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베란다에 많은 화분에 물을 줄 때는 물분사기가 편해 주로 이용하는데 어제부터인가 물을 사용하기 위해 수도꼭지만 틀면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빠져 버리는군요. 그렇다고 계량기 수압을 조절하면 같은 건물에 있는 가게의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조절도 못하고 있는데, 다이소에 갔다가 물분사기와 수도꼭지와 연결하는 호스를 보고는 관리도 편하고 단단하게 고정해 줄 것 같아 구입해 보았어요. 먼저 세탁기 호스를 고정할 때처럼 수도꼭지 연결 소켓을 고정해 줍니다. 이때 나사 세 개를 다 풀지 말고 하나만 풀어 수도꼭지와 밀착 후에 조여 주면..

면도를 처음 할 때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했다가 상처가 자주 나서 전기면도기만 사용했었죠. 그런데 면도를 매일하지 않고 며칠에 한 번식 기분 내킬 때마다 해서 그런지 면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 깎이지 않는 것 같아 방법을 찾다가 질레트 면도기를 구입해 사용한지 몇 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파워와 매뉴얼 사용 후기. 일회용 면도기로 면도를 하다 보면 한 두군데는 상처가 생겨 피를 보게되어 전기 면도기만을 오래 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몇 칠 면도를 하지 않아 수염이 길게 자랐을 때을 때는 전기 면도 rabinx.tistory.com 질레트 면도기를 구입 때만 해도 또 상처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생각하고는 달리 면도도 빠르게 잘 되고 상처도 나지 않아 그 이후로..

15개에 11,000 준다고 적어 놓은 60계 치킨 고추 닭봉 광고가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눈에 들어와 한번 구입해 먹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TV 방송에서 교촌 광고를 보시고는 갑자기 닭다리가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 교촌보다는 집 근처에 있는 60계 고추 닭봉이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맛있어 보인다고 구입해 먹어 보자고 이야기하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1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집에 왔다가 바로 가게로 향해 고추 닭봉을 가지고 집으로. 어머니와 60계 고추 닭봉을 먹기 위해 박스를 개봉해 보았는데 닭다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작군요. 처음에는 닭다리가 아닌 줄 알았을 정도로 작았지만 부드럽고 약간 달콤 매콤한 것이 맛있군요. 그 리고 감자도 같이 튀긴..

컴퓨터에 주변 장치를 하나 둘 추가하다 보면 전원 코드도 하나둘씩 늘어 갑니다. 그래서 구입할 때 1~2개 정도 여유가 있는 멀티 탭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는 3년 정도 지났다고 스위치에 있는 led의 수명이 다되어 불이 들어오지 않고 스위치 부분이 변색이 된 것도 있었지만 별 이상 없이 동작을 하고 있어 별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TV에서 보셨는지 멀티 탭에서 화재가 잘 발생하므로 잘 때는 끄고 자라고 하시며 멀티 탭을 구입한지 오래되었으니 바꾸어 주라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밤에 잘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은 스위치를 끄고 자었지만 바꾸어야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스위치를 켜는데도 전원이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있어 오래 사용해서 수명이 다되어..

처음에는 컴퓨터를 할 때 앉기 의해 회전의자를 구입을 구입했었어요. 그렇지만 뒤로 너무 기대에서 그런지 보통 2~3 정도 사용하면 철판이 휘어져 사용하지 못해 학생들이 사용하는 의자를 구입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그전에 사용했었던 의지보다 오래 사용했었지만 몇 년을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밑에 있는 철의 접합 부위가 떨어져 버리는군요. 집에 회전의자가 하나 있지만 약해 얼마 앉지 않으면 부서질 것 같고 새로 의자를 하나 구입해야 할 것 같아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어릴 적 교실에서 앉자 보았을 것 같은 의자를 구입할까 생각하는데 전에 구입할 때는 보지 못했던 게이밍 의자라는 보여 관심을 가지고 사용자 평을 살펴보았는데 나름 튼튼한 것 같군요. 기존에 사용한 의자보다는 회전의자가 편하다는 것은 알..

유튜브 배경 음악을 직접 만들고 싶어 마스터키보드를 구입했었죠. 그런데 음악 하고는 담을 쌓고 살다 보니 악보를 보는 것은 고사하고 계이름 보는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 몇 번 건반을 눌러보고는 잘 보셔 놓은지 1년이 넘어가는 것 갔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작곡은 하지 못해도 그냥 취미 삼아 건반이나 눌러며 자기도취에 빠져 보자는 생각에 마스터키보드 구입 때 함께 온 작곡 프로그램인 스튜디오원도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마스터키보드를 가지고 노는데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하기도 그렇고 다리에 올려놓고 치기도 불편해 전자 키보드 거치대를 하나 구입하기로 생각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거치대가 생각보다는 저렴했지만 거래도 얼마나 사용할지 모르는 물건이라 그중에서 튼튼하고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구입한..
처음 캐논 600D를 구입해 카메라 사용법을 배울 때는 줌 렌즈의 편리함에 빠져 단렌즈는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러다 코스프레 동호회에 가입해 인물 사진을 찍게 되면서 다른 사람의 사진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줌 렌즈와 헝거리 줌 렌즈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웃포커싱의 매력에 빠져 저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된 EF 50mm F1.8 구형 점팔 렌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줌 렌즈로만 찍다가 단 렌즈로 찍으려고 하니 적응이 되지 않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다 실수로 떨어 드려 두 동강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as를 받으려고 했는데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해 두번째 점팔 렌즈 EF 50mm F1.8 STM을 구입했었죠.두 번째는 블로그에 초록이 사진을 올 릴 때 주로 점팔 렌즈를 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휴대가 편하고 장소의 제약이 거의 없어 간단한 인터넷 검색과 게임을 할 때는 컴퓨터보다 자주 애용합니다. 편해지면 더 편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일까요? 이젠 침대에서 누워 좀 더 편하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하고 싶어 거치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거치대가 편하지 않아 좀 더 편하게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을 이용할 수 있는 거치대를 찾다가 침대에서 편히 누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거치대를 발견해 구입해 보았습니다. 자바라 침대 거치대 보다는 공간을 좀 많이 차지하지만 침대에 누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넓이를 조절할 수 있어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모두 장착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휴대성과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