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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이밍 의자 LB51G 조립과 사용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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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이밍 의자 LB51G 조립과 사용방법.

kikiro 2019. 6. 24. 00:04

처음에는 컴퓨터를 할 때 앉기 의해 회전의자를 구입을 구입했었어요.

그렇지만 뒤로 너무 기대에서 그런지 보통 2~3 정도 사용하면 철판이 휘어져 사용하지 못해 학생들이 사용하는 의자를 구입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그전에 사용했었던 의지보다 오래 사용했었지만 몇 년을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밑에 있는 철의 접합 부위가 떨어져 버리는군요.    

 

집에 회전의자가 하나 있지만 약해 얼마 앉지 않으면 부서질 것 같고 새로 의자를 하나 구입해야 할 것 같아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어릴 적 교실에서 앉자 보았을 것 같은 의자를 구입할까 생각하는데 전에 구입할 때는 보지 못했던 게이밍 의자라는 보여 관심을 가지고 사용자 평을 살펴보았는데 나름 튼튼한 것 같군요.

 

기존에 사용한 의자보다는 회전의자가 편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구성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는데 튼튼해 보이고 컴퓨터 할 때 편할 것 같지만 가격이 조금 높군요.

 

그래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사용자 평이 괜찮은 제품을 찾다가 린백 LB51G 컴퓨터 게이밍 의자를 발견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86,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 처음 사용해 보는 게이밍 의자 치고는 부담도 그렇게 없어 주문해 보았는데 커다란 박스에 무언가 많이 담겨 왔군요. 

 

박스에 들어 있는 구성품을 빼내어 보았는데 무게에 비해서는 구성이 단순한 것 같습니다.

 

린백 LB51G 컴퓨터 게이밍 의자의 밑을 지지하는 하부부터 조립하기 위해 바퀴를 끼워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조심해 살짝 넣어 주었더니 빠져 왜 이렇게 만들었지 생각했는데 힘을 조금 많이 주어 꽉 들어가도록 넣어 주니 빠지지 않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 위에 중심봉을 올려놓습니다.

 

이제는 의자 팔걸이를 방석과 조립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약간 높이가 있는 곳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는 아래 사진처럼 팔걸이의 튀어나온 부분이 앞으로 가도록 해 볼트로 반조립해 줍니다.

 

이때 볼트가 팔걸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제 짝입니다.

 

양쪽 팔걸이를 다 조립했다면 이제는 등받이를 조립해 주면 되는데 등받이와 발걸이에 있는 볼트 구멍이 맞도록 밑에 받쳐 주면 조립할 때 조금 더 싶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받이까지 반조립을 완료했다면 이제는 팔걸이와 등받이 볼트를 조금씩 조여 주며 완전히 고정시킵니다.

 

이제는 의자 상단 부분과 밑부분을 조립하기 위해 럭킹이라는 부분을 볼트로 고정해 줍니다.

이때 아래 사진처럼 럭킹의 동그란 게 튀어 나오 분분이 방석 앞부분으로 가도록 합니다.

 

럭킹을 완전히 고정했다면 이제는 중심봉을 럭킹의 구멍에 맞게 끼워 주면 됩니다.

 

쿠션을 아래 사진처럼 장착해 주면 됩니다.

여기까지 조립이 끝이 났다면 제대로 되었는지 앉아 봅니다.

 

이상이 없다면 이젠 볼트 구멍을 막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의자 밑 오른쪽에 있는 스틱으로 높이를 조절하고 앉자을 때 편한 자세에서 왼쪽에 있는 스틱을 눌러 등판 각도를 고정해 주면 됩니다.

 

튼튼해 보이기는 하지만 린백 LB51G 컴퓨터 게이밍 의자를 처음 사용해 보아 전에 회전의자를 사용했을 때처럼 밑부분 철판이 찌어지지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고 그때보다 가격도 더 주고 구입했어 그런지 좀 더 편해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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