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데팡스 (1)
뷰파인더 속 세상
데팡스에서 이탈리아 토분을 주문해 보고 토분의 매력에 빠지다.
유실수에 빠져 있을 때는 화분은 큰것이 좋고 나무는 풍성하게만 자라 주면 되었습니다.그런데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로 관심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큰 화분은 애물 단지가 되고 그 동안 구입해 놓은 유실수도 키만 커서 공간만 많이 차지하고 수형은 왜그렇게 보기 싫은지.... 그래서 시골에 찾다 심을 만한 것은 옮겨 심고 그렇지 못한 것은 그렇지 못한 몇 그루는 거의 방치하다 보니 거름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키우는 초록이들을 교체하고 보니 그 동안은 별문제 없이 잘 사용한 플라스틱 화분이 왜 그렇게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몇 일을 쳐다보다가 결국 토문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는 검색하다 핑데팡스 홈가드닝 종합쇼핑몰이라는 곳에서 토분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구입을 했습니다. 이탈..
생활 정보/내맘대로 해보는 리뷰
2018. 5. 4.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