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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속 세상
이런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통닭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군요.지금 살고있는 곳이 위치가 어중간해 치킨 배달을 잘 해 주려고 하지 않아 집 근처에 있는 옛날통닭을 구입해 먹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 지인을 따라 아들이 운영하는 집근처에 있는 칠칠켄터키에 따라 갔다가 치킨을 시켜 먹고는 배달도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나 호프 집이라 치킨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을 것 같고 가격이 비쌀 것 같아 망설이다 주문해 보았는데 가격대비 많고 입맛에 맞아 칠칠켄터키 치킨에서 이번에는 마늘켄터키친킨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칠칠켄터키 치킨의 매력이라면 약간 달콤하면서도 부르러운 맛때문인지 살코기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같이 온 감자 튀김도 맛이 있죠. 사진 찍을 때는..
동생이 저녁에 간식으로 무엇이 시켜 먹자고 하는군요.그래서 무엇을 시킬까 찾다가 작년에 집근처에 있는 칠칠켄터키에서 어머니와 함께 치킨을 먹었던 기억이 나서 배달이 되는지 보기 위해 칠칠켄터키 모라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배달이 되는지 검색 결과에 나오는군요.그래서 어떤 것을 시킬까 고민하다 깐풍켄터키를 먹어 보아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맛있어 보여 주문했습니다. 30분 정도후에 주문한 깐풍켄터키이 도착했군요.콜라와 양파 샐러드, 무를 주는 것은 다른 곳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자 두개 중에 하나에는 감자 튀김이 함께 있군요.전번에 매장에 가서 먹을 때도 감자 튀긴 것을 본 것 같은데 그 때는 어머니 지분분께서 이것저것 시켜셨어 감자 튀김도 따로 주문한 것으로 알았는데 켄터키와 함께 주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