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세상

간단하게 핸드립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드립백 커피. 본문

취미/커피이야기

간단하게 핸드립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드립백 커피.

kikiro 2020. 11. 26. 17:04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처음 원두커피를 내려 내려마실 때문 해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내려 마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날마다 습관처럼 커피를 내려 마시다 보니 일상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은 날이 있죠.

 

 

이를 때 드립백으로 원두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원두가 다 떨어져 구입했을 때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기 어중간할 때 내려 마시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원두를 구입하면 드립백 커피 하나를 사원품으로 주는 곳이 많죠.  

 

 

드립백 커피는 일회용 드립퍼에 원두를 갈아 넣어 놓은 것이라 핸드드립과 내리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물만 끓여 부어 주면 되어 좀 더 편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한 잔 분량이라 부담도 부담도 없는 것 같고,

 

 

내릴 때도 핸드드립으로 내릴 때보다는 좀 더 편하게 그냥 물만 넘치지 않게 생각으로 드립해 주고 있어요.

 

아직 원두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시다 보니 아직 드립백 커피를 돈을 주고 구입해 먹어 본 적은 없지만 편하기는 편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요즘 인스턴트 커피가 당긴다는 것....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