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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속 세상
외목대 율마를 새로 구입해 분갈이한 이유.
오래 전부터 키워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율마를 한 포기 구입했습니다.그런데 율마는 분갈이 때 흙을 털면 안된다고해 포트에서 빼내어 그대로 조금 큰 화분에 분갈이해 주었습니다.그리고는 밖에 두고 비도 맞추며 키우다 율마 잎이 몇 개 마른 것이 보여 실내에서 키웠습니다.관련 글보기. 그 후 3일 정도 지나니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어 물을 주고는 그늘에 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율마만 물 부족 신호를 보내는 것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 분갈이해 놓은 것을 뿌리의 흙을 털지 않고 분갈이하다 보니 한 화분에 두 종류의 흙이 있어 배수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라 찝찝한 생각이 계속드는군요. 그래서 좀 큰 화분에 뿌리의 흙을 털고 다시 분갈이해 주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미 집근처 꽂집에서 본 율마에게 마음이 간 모양..
초록이/허브 키우기
2018. 6. 8.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