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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속 세상
포트에 심어져 있는 바질트리, 민트바질 여름 분갈이하기.
작년 가을에 잎차를 끓여 마시기 위해 허브 몇 종류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입하고 보니 너무 잘 자라는 것이 아닌가요. 이것은 레몬밤과 세이지 페페 민트는 자라는 것이 농작물 수준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어머니의 요구도 있고 했어 세이지와 페페 민트는 정리를 하고 레몬밤만 남겨 두었습니다. 그렇더니 이번에는 빈 화분이 보기 싫어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허브 중에서 이쁘게 자라는 것을 찾다가 바질 트리라고도 하는 민트 바질을 구입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구입한 허브와는 달리 포트 하나에 한 포기만 심어져 있군요. 잡초처럼 막자라는 것이 아닌 것 같아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분갈이 때 뿌리의 흙을 털고 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지만 날도 덥고 마땅히 휴식을 취하게 해 줄 그늘도 없어 포트에서 뽑아 ..
초록이/허브 키우기
2019. 6. 6. 00:02